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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지난 사진들을 보다가 마음 만이라도 시원해지라고 눈쌓인 강릉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사진들을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 까지 살아 오면서 많은눈이 쌓인 모습을 처음 본것 같아요 예전 강릉역 앞에 산처럼 쌓인 눈의 사진을 보니 지난 추억들이 떠오르며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기차를 타려는 승객들을 위해 역 직원들이 눈들을 치우느라고 고생들을 하고 있어요 건물 지붕에는 한 1 미터가 넘게 되어보이는 눈이 쌓여 금방이라도 쏟아져내릴것 같지요 ?역 앞에는 하얗게 눈이 쌓여 지나가는  사람도  없어요 기차시간이 많이 남아서 강릉역 주위를 집사람과 둘러보았어요 조그만 모닝 차위에 눈을 치우지도 않고 기어가듯이 가고 있어요 기차를 타려고 가다가 산처럼 쌓인 눈이 쌓인곳에서 사진을 담았어요 집사람과 산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4. 9. 10. 21:25

소이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철원 평야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져 구경을 하고 싶은 마음에 대전에서 아침 6시10여분전에 출발을 해서 4시간정도 걸려  도착을 했어요 노동당사 앞에 도착을 하니 예전에 보았던 논과 밭이었던  곳들이 몰라보게 변해 있었어요 새로 꾸며놓은 철원 극장 이라는곳에서 기념 사진을 남겼어요 모노레일을 타는곳 하부 정거장에 에 도착을 하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  우린 경노라서 2명이 10000 원인데 상품권 4000 원을 주어서 이곳 에서 철원 오대산 쌀을 살때 보태었어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며 내려다본 풍경이에요 이곳에선 벌써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었어요 저기 앞에 큰 건물이 노동당사이에요 처음 20여년전에 찾아왔을적에는 그앞이 전부 논뱥이었었는데 지금은 많이도 변있었어..

카테고리 없음 2024. 9. 8. 20:31

월정리역을 기차여행으로 다녀온지 20년이 지났나봐요  얼마나 변했는지 궁금하기도 하여 어제 9월 - 7일 토요일 다녀왔어요 20년 전의 월정리역 모습은 그대로인것 같은데 주변의 모습은 많이도 달라지고  변한것 같아요 벌써 많은 시간과 세월이 지나갔는지 처음 보았을 때보다도 철로 침목이 많이도 낡아지고 썩어진것 같아요폭격을 맞았다고 하는 기차의 잔해도 20 여년전에 보았을 모습과는 많이도 삭아서 변해 진것 같아요 기차 여행이 아닌 집사람과 찾아서인지 조금은 여유롭게 사진을 담았어요 차음에 찾아 왔을적엔 디젤기관차는 없었던것 같았는데 ,,,,,,,,,,,,앙상하게 삭아버린 기차의 잔해가 20여년 전의 모습과는 많이도 달라 진것 같아요 통일이 되어 서울에서 원산까지 기차가 갈수만 있다면 벌써 여러번 기차를 타..

카테고리 없음 2024. 9. 8. 05:12

이번 추석 연휴에 어디를 갈까 사진들을 보다가 여수 예술 랜드를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에  사진들을 보다가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들을 다시 올려 봅니다 20 년이 가까워지는 그때 입장료를 만원을 더준것 같은데요 지금은 얼마인줄을 모르겠어요 아기자기 하게 꾸며놓아서 입장료가 아까운줄은 몰랐었던것 같아요  이곳에서 구경을 하고 호텔 부폐 식당에서 1인에 2만원 정도의 돈을 지불을 하고 식사를 하였는데 참 맛있게 먹었던것 같아요  예술랜드에서 제일 멋지다고 하는 곳이에요  저위의 손바닥에 올라 바다를 내려다 보는 풍경이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높은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보는 여수의 바다 풍경도 아름다웠던것 같아요 우리도 차례를 기다려 손바닥 위로 올라가보기로 했어요 집사람은 조금은 무서웠던지 주저 앉아 구경을 했어..

카테고리 없음 2024. 9. 6. 08:26

대전 0시축제 때문에 시내버스가 조금은 멀리돌기도 하지만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서 구경을 가는걸 포기를 하려다가 블랙이글스 비행기 쇼를 한다고 하여 집사람과 나란히 시내로 향했어요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서 그늘로 찾아 구경을 하며 목척교 다리위에서 비행기를 기다렸어요 여기는 엣날 기차표를 한장씩 나누어 주길래 우리도 한장씩 받아 왔어요 목척교 다리위에서 블랙 이글스 비행기를 가까이에 보니 멋지게 보이었어요 인터넷 동영상으로 보아오던 이글스 머리위 가까이에서 보니 더욱 실감이 났어요 동영상으로 보았던 태극기 모양을 만드는 비행기 모습 더욱 멋지게 느끼어 졌어요  엣날 도청건물 마당에 엣 자동차와 오토바이들을 전시를 해놓아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마시며 구경을 했어요 무더운 날씨였지만 블랙이글스의 멋진 구경하며..

카테고리 없음 2024. 9. 4. 21:25

괴산에서 고추 축제를 한다고 하여 고추도 살겸 조금은 아침일찍 집을 나섰어요 10시쯤 도착을 하였는데 벌써 주차 하기가 힘들어 군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구경을 하였어요 지난번 빨간맛 축제를 하였던 운종장에서는 음악 연주를 하고 있었어요 한참을 구경을 하다가  막걸리를 파는 곳에서 막걸리 맛을 보고 맛이있기에  2병을 사고 감자를 한박스를 사고나서 고추 매장에가서 지난번 영양 산나물 축제에서 고추가루를 사왔는데 많이 남아서 5근만 샀어요 날씨가 조금은 더워 점심으로 시원한 냉콩국수를 먹고 시간이 너무 많아 세계의 고추를 전시하고 있는 전시장을 찾아 들어가니 세계의 고추들이 전시를 하였어요 여러나라의 신기하게 생긴 고추들이 전시하고 있었어요 중국 고추인데 너무도 기다랗게 생기엇어요 북한 고추는 엄지 손마디..

카테고리 없음 2024. 9. 4. 08:16

아들 며느리 를 따라 4박 5일 로 태국 여행을 다녀 온지 10년이 지났나 보네요 서울에 살적에 극장에서 보았던 콰이강의 다리의 영화 이야기를 했더니 여행을 가자고 하여 부픈 마음으로 따라 나섰어요 영종도에서 비행기를타고 4시간 30분 정도를 날라서 방콕 비행장에 도착을 했어요  파타야 라는 곳에서 사돈을 만나서 같이 정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여행을 했어요 콰이강의 다리를 구경을 하고 협곡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가며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니 조금은 신기했어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높은산은 보이지 않고 낮은 산과 들판들이 보였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협괘 열차 인것 같아요 그리고 완행 열차이기도 하구요 태국 글씨로 무어라고 써있는데 무슨말인지도 몰랏어요 며느리와 집사람이 손가락을 꼽아가며 재미나게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24. 8. 27. 14:16

다음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들을 들여다 보다가 구절리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추억을 되돌어 보며 다시 올려봅니다 이곳 구절리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탔던일이 벌써 30년이 지난것 같아요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 역까지는 거의 내리막 길이라서 힘든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주변 경치도 아름다운것 같아요 구절리역 근처에 오장폭포라는 곳이 있는데 꽤 멋진 폭포 같아요 지금도 그렇지만 기차가 아우라지까지만 운행을 한다고 했어요 아우라지역의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많이도 변하였겠지요?아우라지 역에서는 관광열차가 사람들을 태우고 레일바이크를 끌고 구절리역으로 올라 갔어요 아담스러운 구절리역 아름답게  느껴졌어요구절리 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온것 같아요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찾아가 즐거운..

카테고리 없음 2024. 8. 2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