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산 울렁다리
지난 여름 출렁다리는 구경을 했지만 울렁다리는 구경을 못해 소금산을 다시 찾아 갔어요 무더운 날씨이지만 구경을 하는 재미에 그렇게 힘드는줄 모르고 울렁다리 입구까지 올라 왔어요 울렁다리 입구 포토죤에서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 봤어요 출렁다리를 건너가며 바라본 울렁다리 모습이에요 무더운 날씨이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출렁다리를 건너오고 있어요 출렁다리를 건너 절벽에 설치해 놓은 잔도길을 건너가며 내려다 보면 스릴이 좋은것 같았어요 집사람은 잔도길을 걸음에 처음에는 무섭다고 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재미가 있는지 나보다 앞서 걸어갔어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아름답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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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1.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