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용궐산
순창 용궐산이 구경을 할만하다고 하여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찾아갔어요 몇년전 찾아갔었던 요강 바위가 있는곳이라서 길을 헤메이지않고 찾아갔어요 절벽 데크까지는 길을 잘 만들어 놓아서 오르기가 편했어요 저아래 강가의 길이 진입로인데 조금은 협소해요 정상까지는 오르지 않을 거니까 아주 편한 차림으로 올랐어요 절벽의 데크길을 걸으니까 스릴은 있는것 같아요 용궐산 조금위의 강을 내려다 보니 몇년전에 찹아갔던 요강바위가 생갇이나서 아래에 사진을 몇장 올려뵵니다 이곳이 요강바위라고 하는데 영월근처 요선암 하고 청송의 백석탄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용궐산 가시게 되면 이곳 요강바위도 구경 하셨으면해요 조금더 높은데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시원해 보여요 돌아 오는길 임실에 들려 점심을 먹고 이곳 치즈 단지에 들려 치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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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2.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