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전인가 한번 찾아갔던 예끼마을을 다시 찾아가봤어요
처음으로 찾아갔을때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에요
대전에서 4시간 가까이 운전을 하며 달려간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
집사람도 많이 달라진 모습에 실망을 하지않고 사진을 담으며 좋아했어요
소문이 많이 났는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찯아와 사진을 담으며 즐거워 하는것 같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사책로 길을 따라 가보고 싶었지만 집사람은 다리가 아프다며 거절을 했어요
예끼마을 안쪽 민속마을 을 구경을 하며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니 피곤한 몸이 플리는거 같았어요
집으로 오는길에 군자마을 근처에 커다란 갓을 설치를 해놓아 구경을 하며 사진을 담아 봤어요
먼길의 여행이였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낸것 같아요 안동에 사 헛 제사밥으로 점심두 먹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