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땅굴 그리고 평화 전망대

땅굴 구경은 예전에 기차여행으로 찾아가 구경을 하여서 가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3군데는 가야만 해서 갔었어요       그때엔 휴게소와 매점이 있었기에 선물을 살수 있을것 같은 기대를 만고 갔는데 지금은 건물은 있지만 운영을 하지를 않았어요

기차여행으로 갔을적엔  땅굴 갈수 있는데까지 들어가 구경을 했었기에 집사람도 다리가 아프다며 가지 말자고 하여 그냥 입구에서 시원한 동굴 바람을 맞으며 시간을 보냈어요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였지만 그래도 입구에서 사진을 담아 봤어요 

시원한 동굴 바람을 맞으니 조금은 춥기도 하여 나오니 이곳 안내원이 사진을 담아 주었어요 

여기는 평화 전망대를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며 북쪽을 향해 사진을 담아 보았어요 

 

평화 전망대 에 올라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니 예전에 보았던 모습 그대로 인것 같았어요 

이곳 1층에 매점이 있었지만 기념품이나 선물로 사고 싶은 물품은 없어 실망을 했어요 

 그래도 마음대로 찾아갈수 없는 곳이기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오며 마지막 사진을 담아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