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파크 관광열차를 타고

엣날 강릉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 대전을 오가며 통리 고개를 오르던 기차 그리고 추추파크에 여행을 갔었던 생각을 하다가 어제 다시 찾아갔었어요 

대전에서 아침 7시쯤 출발을 해서 11시쯤 도착을 했는데 방금전에 기차가 출발을 하여 오후 1시 기차표를 사고 이곳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놀다가 기차를 탔어요 

몇년전에 탔던 기차와는 좀더 화려한 모습이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기차길이 통리역으로 힘겹게 올라가던 기차 길이었는데 지금은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서 덮혀 있어요 

추추파크를 출발을 하여 엣 심포리 역을 지나 흥전역으로 내려가는 기차길인데 관광열차만 다녀서인지 잡초가 자라 있어요 

도계역에서 올라오는 자동차들이 잠시 멈추어 기차가 지나 가기를 ,,,,

흥전역에서 잠시 머물며 바라본 기차길 모습인데요 오른쪽 기차길은 통리 역으로 오르는 길이구요 왼쪽 은 나한정 역으로 내려가는 기차길이에요 

나한정 역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바로 왼쪽은 도계역으로 내려가는 길이구요 

도계역 바로위 삭도역에 도착을 했어요 

 

조금은 날씨가 더운지 집사람은 아이스 크림을 먹으며 사진을 ...

다시 보는 포토죤이지만 재미가 있었어요 

삭도역을 출발을 하여 기차가 뒤로 오르고 있어요 맨뒤에서 구경을 하는데 너무 시원 했어요 

나한정 을 지나고 흥전역을 지나 추추파크를 향해 뒤로 기차가 뒤로  유리나라를 지나고 있어요 

엣 심포리역 모습이에요 여기서 기차가 서로 대기를 하며 비켜주던 역이래요 

관광 열차가 추추파크에 들어가고 있어요  엣날 기차를 타고 오르던 기차길을 추억들을 생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참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 기차를 타고 지나가며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 다웠었는데요 다시 겨울에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