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토왕성 폭포

카테고리 없음

by 선진일 2024. 9. 27. 16:35

본문

이곳 을 다녀온지 벌써 20 년이 되어가나 보네요  토왕성 폭포 전망대가 개방이 되었다고 하여 나혼자 설악산으로 아침 일찍 운전을 하며 찾아 갔었어요 

설악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카메라와 물병을 어깨에 둘러메고 비룡폭포로 가는 등산로로 향했었어요 대전에서 이곳까지 4시간이 넘게 운전을 하며 달려 갔었나봐요 

처음으로 찾아가는 계곡으로 제법 많은 등산객들이 올라가고 있었어요 

어느 등산객이 사진을 담아주어 추억을 남기게 됐어요 

계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이 너무도 깨끗하고 차거웠어요 

비룡폭포 라고 등산객이 말을 해주어 알게 됐어요 

비룡폭포 포토죤에서 추억을 남기었어요 

다람쥐 이쁘지요? 얼마나 많은 등산객들이 먹을걸 주었는지 도망을 가지를 않고 밤을 던져주니까 잽싸게 물고 가더라구요 

토왕성 폭포를 보기위해 힘들게 산길을 따라 한참을 오르니 토왕성 모습이 보이었어요 

사진에서 보왔던 토왕성 폭포 정말 멋지었어요 수량만 조금 많았더라면 더없이 좋았을테지만 그래도 정말 멋지었어요 

조금은 먼 곳이지만 추억을 남기었어요 

주차장에서 이곳까지 2 시간이 넘게 올라왔었나봐요 내가 보아온 폭포중에 제일 웅장하고 멋진 폭포 였어요 

렌즈를 당겨서 사진을 담아 봤어요 떨어지는 수량만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다른 곳도 더 구경을 하고 싶었지만 벌써 설악동도 여러번 구경을 갔었기에 토왕성 폭포와 비룡폭포를 구경을 한것으로 만족을 하고 대전으로 돌아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