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기억은 못하지만 서울에서 살면서도 가보지를 못했던 경복궁을 집사람이랑 큰마음을 먹고 찾아 갔었어요
대전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서울역에서 지하철로 경복궁 으로 들어가니 꽤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었어요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걸어다니며 경복궁을 집사람과 사진을 담으며 구경을 했어요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서울에 살면서도 그때는 생활이 조금 어려워 봄날에 벚꽃이 피면 창경원에서 벚꼴놀이를 하러 미아 고개 아래에서 전차나 버스를 타고 창경원에 몇번 가보았지만 다른곳은 구경을 못해보았어요
웅장한 경복궁의 궁궐 모습을 처음 보는 집사람은 감탄을 하며 구경을 하였어요 나 역시 경복궁은 처음 갔었어요
경복궁을 구경을 하고 있는데 어가 행열을 한다고 하여 나와 구경을 하며 사진을 담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느라고 모여 들었어요
구경을 하다가 기넘으로 사진을 담아 보았어요
경복궁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