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단풍 기차여행

이제 가을이 다가오면 단풍이 들겠지요  강천산 단풍 기차여행은 아주 꽤 오래전이여서 언제 갓다 왔는지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삘갛게  물든 단풍잎과 폭포가 어우러져 아름답게 보였어요 

 

빨갛게 물든 단풍잎 너무 아름답지요  이제 가을이 깊어지어 단풍이 들면 집사람과 강천산 단풍 구경을 가고 싶어요  그리고 가까운 순창에 들려 맛있는 순창 고추장도 사와서 맛있게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싶구요 

설악산 단풍 구경도 가보았지만 강천산 단풍도 꽤 아름다운것 같아요 

집사람도 목에 하이엔드 카메라를 걸고 열심히 사진을 담고 있었어요

올가을 단풍이 무르 익으면 다시한번 더 강천산 단풍 구경을 가고 싶어요 

몇년이 지난후 자가용을 구입을 하고나서  처음본 강천산 단풍 생각에 찾아 갔었어요 

그런데 단풍이 무르 익지를 않아 처음 볼때와는 아주 차이가 잇었어요 

그래도 아주 여유로운 시간이여서 강천사 절이 있는 곳까지 올랐었어요 

아담스런 강천사 마당의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보니 따먹고 싶었어요 

절을 지나 조금더 오르니 아담스런 폭포가 눈길을 끌었어요 

강천산 출렁다리를 건너갈때엔 짜릿한 스릴도 있었던것 같아요 

이제 가을이 깊어지어 단풍이 무르 익어지면 올 가을에  집사람과 여유롭게 단풍 구경을 다시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사왔던 알밤도 맛있게 먹었어서 또 사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