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도

처음 퍼플교가 생긴 무렵에 찾아갔었는데  엊그제 토요일 다시 찾아 갔어요 

대전에서 7시가 못돼어 출벌을 했는데 중간 휴게소에서 머무는 바람에 11 시가 조금 넘어 도착을 하게되어 가까운 식강에서 미리 점심을 먹고 퍼플교에 도착을 했어요 

퍼플교는 엣모습 그대로 이지만 페인트 색갈이 그리고 동네 지붕도 색갈이 많이 퇴색이 되어 있었어요 

퍼플교를 건너가며 바라본 반월도 모습이에요 처음으로 반월도를 찾아갓을적에는 조그만 관람차를 타고 섬을 한바퀴 돌아 보기도 했었어요 

며해전엔 다리 색갈이 진한 보라색이였는데 지금은 많이도 색갈이 .............

박지도 표지석 앞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담고 있었어요 

집사람과 나도 박지도 랖에서 기념사진을 담았어요 

이젠 다리가 아파 반월도 퍼플교 입구에서 사진을 담는걸로 만족을 했어요 

돌아 오는길 예전에도 두번이나 지나가며 보았던 모습이 가는길을 멈추게 해서 사진을 담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