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항 서낭바위

속초위의 오호항에있는 서낭바위를 보고싶어 대전에서 4시간이 넘게 고속도로를 갈려 도착을 하고 보니 복어를 닮은 바위가 눈길을 끌었어요 

한적한 오호항 에 있는 서낭바위를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사진을 담고 있었어요 

크지않은 해변에 기묘하게 생긴 바위들이 멋진풍경을 이루고 있었어요 

새벽 같이 일어나 아침을 먹고  6시에 출발을 했는데 10시30분이 지나서 도착을 해서 피곤은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시분이 너무도 좋았어요 

집사람도 처음엔 투덜댔지만 아름다운 조각을 보며 환하게 웃음을 지엇어요 

속초 시내의 잔디마당에서 실향민 축제를 하기에 잔디 마당을 찾아갔는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축제를 즐기고 잇었어요 

위의 사진의 전망대에 올라가 사진을 담아봣어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미시령 고개를 지나 인공 폭포가 있는곳에서 황태 장마당을 하기에 들렸어요 

이곳 인공 폭포를 구경을 한지가 벌써 10 년이 넘게 세월이 지났나봐요 

다시 보는 인공폭포이지만 집사람은 신디한듯 폭포 구경을 하였어요 

황태 장에서 황태와 두릅을 그리고 바나나를 사서 집으로 달려 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