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리닻 전망대

대전에서 멀리 포항까지 달려온 김에 이곳 이가리닻 전망대를 찾아 와 봤어요 

 

봄날씨처럼 포근한 날씨에 새파란 바닷물이 출렁이는 동해바다에 마음마져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지난번엔 추워서 구경을 포기를 했었는데 포근한 날씨에 집사람은 너무 좋아했어요 

새파란 바닷물이 넘실대는 전망대를 걸어가며 바라보는 동해바다 볼수록 멋지게 보였어요 

따스한 날씨에 제법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에 놀러나와 구경을 하며 사진을 담기도 하며 즐거워 하는것 같았어요 

대전에서 멀리 포항까지 달려온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 스페이스워크를 오르기도 하고 이곳 이가리 전망대에서 푸른 동해바다를 구경을 하여서요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