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

다음 블로그가 바뀌어 사진을 올리지를 못하고 있다가 지난 구정에 집에온 아들놈이 새로 정리를 해주어 사진을 올리게 되었어요 

이곳은 묵호 도깨비골 번망대가 있는 곳이에요 대전에서 4 시간 가까이 달려간것 같아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새파란 바다물 위에 설치한 전망대 모습을 보니 아름답게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었어요 

바다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깨비골 전망대 모습이에요 

바다위의 전망대위를 걸어 가며 사진을 단아봤어요 

도깨비골을 향해 오르는 길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르며 구경을 하고 있어요 

 나도 도깨비골 길을 따라 오르며 구경을 하며 사진을 담았어요 

도깨비골 전망대에 오르니 시원한 바다바람이 불어와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강릉에서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오며 스치듯 바라본 도경리역을 한번 찾아가야지 했었는데  ................

문이 잠가져 있어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울타리 넘어  홈 풍경을 담았어요 

  기차를 타고 지나며 바라보았던 도경리역 아담스런 엣모습에 한참을 둘러보며 사진을 담아 왔어요 

예전에는 도계역에서 한림정 흥전역 그리고 심포리역을 지나며 기차가 뒤로향해 달리기도 하며 힘겁게 오르던 통리역 

에전에 통리역에서 심포리역으로 내려가던 기차길 모습이에요 

이길은 통리역에서 철암역으로 내려가는 ....   철암역은 기차여행으로  그리고 집사람이랑 몇번 찾아가서 포기를 하고 집으로 향했어요   묵호까지 꽤 먼거리이지만  즐겁게 구경을 하며 하루를 보낸것 같아요